글번호
58211
작성일
2018.10.04
수정일
2018.10.04
작성자
윤희수
조회수
290

동아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 ‘양성평등 디자인‧콘텐츠 공모전’서 우수한 성적 거둬

동아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 ‘양성평등 디자인?콘텐츠 공모전’서 우수한 성적 거둬

 

(왼쪽부터) 황보지혜, 강은별, 김성빈, 김성원, 이선진 사회복지학과 학생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주최 2018 양성평등 디자인?콘텐츠 전국공모전’에서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사회복지학과>

 

 

 

 

 

 

카드뉴스?영상 부문에서 전래동화와 실험카메라 형식 활용한 작품으로 수상

 

 

 

 

 

   동아대 학생들이 ‘양성평등 관련 공모전’에서 전래동화와 실험카메라 형식을 이용한 콘텐츠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동아대학교 사회복지학과(학과장 문영주)는 재학생들(김성원, 강은별, 황보지혜, 이선진, 김성빈)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주최 ‘2018 양성평등 디자인?콘텐츠 전국공모전’ 카드뉴스와 영상 부문에서 특선과 입선을 각각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일상생활 속 양성평등 다시 보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일상 속 성차별과 성별 고정관념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들이 접수됐다.

   학생들은 이번 공모전에 카드뉴스와 영상 두 부문에 참가해 모두 수상했다. 이들이 제작한 카드뉴스 ‘전래동화 속 숨겨진 비밀’은 동화 속 성차별과 범죄 미화 등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한 작품으로 기존 전래동화에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 동화의 원래 의미를 되살리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상 부문 수상작인 ‘수상한 실험카메라’는 특정 실험 상황 속에서 ‘가해자 중심’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묘사해 이를 통찰?반성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일상생활 속 성희롱을 둔감하게 생각하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자는 내용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

   김성원(사회복지학과 3) 학생은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성 평등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었고 잘못된 것들을 지속적으로 바꿔나갈 필요를 느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성 평등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계속 기획해 실천해나가야겠다고 결심했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안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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